분당 암웨이미술관에서 있었던 “타악쉐프”공연후기입니다.
공연의 내용은 1부 타악공연, 2부 타악쉐프 공연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어린이날 행사였기 때문에 관객층은 어린이었지만,
대부분 부모님과 동행을 했기 때문에 가족행사가 되었습니다.

 

 

 

 



 

공연전 무대의 세팅을 맞춰 놓은 모습입니다.
심플하고 세련된 무대가 인상적이었는데,
극장이 큰 편이 아니라서, 담당자분과는 사전에 부탁 드렸던 마이크를 사용치 않고
그대로 공연을 하기로 협의 하였습니다.

 



 

 

 

공연전 저희 공연팀의 대기실 입구 입니다.
무대에서 대기실로 가는 길중 대기실 입구에는
암웨이의 전통을 볼수 있는 사진들이 있었습니다.
마치 페이스북의 타임라인을 보는 듯하여
한눈에도 쉽게 암웨이의 역사를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