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물

다이나믹한 전통예술 공연.
강한 비트의 연주와 역동적인 율동으로 신명나는 공연.
최고의 기량을 가진 멤버들로 구성.
사자춤, 버나돌리기, 열두발 상모 등 다양한 컨텐츠.
4인부터 400명 이상의 인원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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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FUSION PERFORMANCE
무아경에 빠지게 만드는 신명의 공연
한국 전통 사물놀이와 현대 최고의 춤이 만났다! 사물놀이와 비보이들의 한 판 대결, 그리고 어우러짐! 각기 다른 예술인들이 펼치는 또 하나의 퍼포먼스!
우리 전통 예술인 사물놀이 패와 다이나믹 비보이 들이 콜라보를 이뤄 배틀 형식으로 진행되는 공연으로 써, 비트박스와 판소리, 비보잉과 사물놀이 등 전통과 퓨전을 아우르는 조합으로 관객들도 동참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으로써, 국내외 수많은 행사에서 초청을 받고 있는 공연 프로그램 입니다.
한국인의 열정과 패기, 예술인과 관객이 하나 되는 무대를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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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에 창단된 “풍장21 예술단”은 세계 각국의 대형 공연 행사인 유럽 페스티벌, 호주 드럼 페스티벌, 독일 하노버 엑스포, 월드컵 순회공연, 일본 아이치 엑스포 등 수많은 공연에서 한국 전통 문화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대표적인 공연단 입니다.

풍장21 전통예술단은 전통을 고수해 지켜온 전통 풍물과 현대적인 느낌을 접목시킨 새로우면서도 깊이가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는 풍물 놀이 집단으로써, 전통과현대의 멋을 조화로이 결합시킨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만족스러운 전통 예술 공연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보다 대중적이고 보다 예술적인 글로벌한 공연 컨텐츠를 위해 전통 예술 뿐만 아니라 비보이 퍼포먼스를 접목시키는 등 우리나라 고유의 컨텐츠로 새로운 공연 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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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연희단 풍물놀이연구소 는 국립국악원 강사 등 전통 공연예술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풍물놀이연구소의 연구원들이 모여 2008년 결성된 전통 사물놀이 공연팀 입니다.

자연속에서 울려퍼지던 옛 풍물의 신명을 오늘날에 되살리고자 하는 취지로 창단한 이 후, 국립민속박물관을 중심으로 지역축제를 비롯해 각종 단체의 기념행사, 이벤트무대 공연 등 활발한 공연활동과 더불어 전통예술 관련 교육활동도 병행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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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에 창단한 전통연희단 타투 는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전통국악의 뛰어남을 알리고자 젊은 예술인들이 모여 만들게된 전통 풍물 연희단 입니다.

타악 퍼포먼스 공연팀 타투는 수준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전통 문화 예술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목표로 다양하고 특별한 공연을 기획 및 제작 하고있습니다.

사물놀이, 대북, 사물판 굿, 국악 실내악, 타악 난타 퍼포먼스, 레이저 대북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행사 컨셉에 맞는 연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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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예술 공연팀 The광대 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희과 졸업생들과 고성오광대 이수자들로 구성된 젊고 참신한 예인집단으로, 탈춤, 풍물, 남사당놀이, 무속 등 춤, 음악, 기예, 소리 등 다양한 전통연희를 바탕으로 한 현대적 연희 창작공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전통 연희의 요소를 담은 창작 현대극을 비롯해 관객들도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상모 돌리며 북 치고 장구 치기, 탈춤, 북춤, 버나놀이 등 기예성과 예술성이 뛰어난 다양한 전통연희를 선별해 구성한 창작 퍼포먼스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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