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현악 듀오 스톰

By 2020년 6월 15일4월 19th, 2023음악, 전자현악

전자현악 듀오 스톰

전자현악 듀오 스톰은 불가리아 출신 “디아나 본체바”와 우리나라 바이올리니스트인 “조세은”이 만나 결성한 세계최초로 동서양 바이올리니트스가 만나 만든 그룹입니다.

장르
음악 > 전자현악
소요시간
30분~ 60분
편성인원
2명
활동지역
서울,전지역,해외
식사와 함께,프로모션,지역축제,시상식

전자현악 듀오 스톰은 불가리아 출신 “디아나 본체바”와 우리나라 바이올리니스트인 “조세은”이 만나 결성한 세계최초로 동서양 바이올리니트스가 만나 만든 그룹입니다.

특히 ‘디아나 본체바’ 는 전자현악 그룹들이 주로 연주하는 “베토벤 바이러스”앨범을 낸 원조 연주자 입니다.

빼어난 미모와 예술적인 연주로 관람객들에게 많은 박수갈채를 받는 프로 공연팀 입니다.

준비중 입니다.

준비중 입니다.

동영상

VIDEO
전자현악 듀오 스톰

사진자료